반응형

실 사용 후기 2

접이식 실내자전거 엑사이더 실사용 후기 (1년6개월간)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애용해오던 접이식 실내용 자전거 실사용후기입니다 운동하러 헬스장에 도착하는 것만으로도 운동의 반은 했다는 얘기가 있지만 운동하러 나가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운동을 안하자니 살이 자꾸만 차오르는 것 같아서 접이식 실내용 자전거를 구매하였었습니다. 집에 이미 실내용 자전거가 있으면 운동의 반은 한게 되는건가요?ㅎㅎ 아무튼 흔히 얘기들하시는 옷걸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사용하였습니다. 사고나서 총 이동거리 1177km가 찍혀있네요 이렇게 실 사용후기를 인증하게 되네요 요즘은 로잉머신 하느라 많이 안썼는데 은근 많이 탔었네요 기능은 은근 알차게 다있습니다 거리측정, 칼로리계산, 속도, 운동시간, 총 누적 이동거리가 나오고 설정버튼을 누르면 각 항목들의 목표치를 설정해놓고 운동할 수 있습니..

[사용후기] 필립스 믹서기, 테팔 믹서기 3년간 사용후기(feat. 바나나 쉐이크)

안녕하세요 평소 쓰고있던 믹서기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보시고 믹서기 구매에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왼쪽은 테팔 믹서기이고 오른쪽은 필립스 믹서기입니다 아래에서 부연 설명은 하겠지만 테팔 제품은 잠깐써도 제품자체가 뜨거워져서 오래사용하지 못하고 필립스 믹서기를 샀습니다. 칼날은 비슷해 보이지만 테팔은 일반 칼날인데 필립스는 칼날중앙에 구멍이 있네요 실제로 갈아보면 갈아주는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잃어버렸지만 테팔은 견과류를 갈 수도 있는 통을 같이 주었었는데 제품이 뜨거워져서 견과류를 갈아보기는 커녕 식히고쓰느라 한참 걸렸습니다. 콩국 해먹는다고 불린 콩을 넣었을때는... 식히고 갈고 하느라 1시간~1시간 30분정도 걸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테팔은 제품 앞쪽에 버튼을 누를때만 작동하는 타입이고 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