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4일, 아이들과 강릉 안목해변에 다녀왔습니다.바닷가에서 쉬고 페리페리버거로 식사를 한 뒤, 속초중앙시장에서 닭강정과 회를 포장해 현대수리조트에서 하루 묵는 일정이었습니다.이번에 다녀와 보니 안목해변에서는 주차와 아이들 여벌옷이 중요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빈 주차자리가 보이면 바로 세우는 편이 낫겠더라고요. 현대수리조트는 1박 8만원대에 이용했는데, 시설은 오래됐지만 잠만 자고 가기에는 무난했습니다.안목해변에 도착하니 바람이 꽤 많이 불었습니다. 그래도 물은 적당히 시원해서 좋았습니다.다만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차자리가 생기면 바로 주차하는 게 좋겠습니다. 조금 더 가까운 곳, 더 좋은 자리를 찾다가 계속 뺑뺑 돌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이들과 가신다면 옷은 한 벌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