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 아이들과 함께 사과따기 체험을 해보고 싶어 파주 DMZ플러스 사과따기 체험장에 다녀왔습니다.이곳은 사과와 배를 직접 따볼 수 있는 곳으로 별도의 체험비는 없지만 직접 수확한 과일은 모두 구매해야 하는 방식이더라구요사과와 배 모두 1kg에 9,000원인데 저희는 무려 8kg을 따서 72,000원이 나왔네요.아이들은 정말 좋아했지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왔던 체험이었습니다.참고로 DMZ에 위치한 곳이라 출입할 때 실물 신분증이 필요하니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DMZ앞에서 인솔을 받아서 들어갔는데요주차장은 상당히 넓은 편이었습니다.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네요.주차를 하고 체험장을 찾아 올라갔는데 갑자기 결혼식을 하고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여기가 맞나 싶어 주변을 둘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