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맛있게 먹자

야채튀김 만드는 법 노브랜드 떡볶이와 함께 만들기

장군이네 대박나네 2020. 11. 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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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떡볶이와 잘어울리는 야채튀김을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릴땐 길거리에서 많이 사먹었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고 배달하면 너무 비싸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야채가 많지도 않고 많이 필요하지도 않기때문에 집에있는 야채들로 만들었습니다

야채튀김 재료
- 고구마3개 (큰 고구마면 2개정도)
- 양파 반개
- 대파 한개
- 튀김가루

우선 고구마를 잘 씻겨주고 껍질을 벗겼습니다
어릴때 분식집에서 먹던 것처럼 버거킹 감자튀김 크기로 잘랐다가 자르기가 쉽지않아서 반은 채칼로 채를 쳤습니다


그리고 대파를 고구마 길이와 비슷하게 채쳐주듯이 잘라주고 양파 반개도 잘라주었습니다
나중에 먹어보니 양파구운맛이 맛있어서 양파를 한개정도로 더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손질한 재료들을 보울에 잘 담고 튀김가루를 넣었습니다
튀김가루에 넣을 물의 양은 튀김가루 제품뒤에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만 튀김가루 100g당 160ml의 물이면 좋습니다
어떤 곳들을 보면 얼음을 넣으면 더 바삭하다고 하는데 저는 정수기의 찬물을 넣어주었습니다
저는 튀김옷이 두꺼운게 싫기때문에 튀김반죽자체를 묽게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예전에 백종원님이 얘기하신것 같은데 반죽은 숟가락이나 손으로 주물주물하면 글루텐이 생겨서 바삭함이 줄어들어서 젓가락으로 적당히 반죽을 섞어주었습니다

기름을 많이쓰면 나중에 기름이 아까워서 튀김의 반정도는 잠길정도로 부워주고 불을 올렸습니다
기다리다가 고구마 하나를 넣어보니 3초정도 있다가 튀겨지면서 떠오르는게 적당한 온도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나 온도가 너무 높으면 기름을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희가 익숙히 알고있는 양을 넣어주니 잘 튀겨집니다
뒤집어주면서 튀겼는데요
고구마가 두꺼워서 안익을 것 같은 불안감도 있고 그렇다고 더 익히자니 탈것 같기도해서 겉보기에 맛있어보이는 정도로 튀기고 기름도 뺄겸 에어프라이기에 넣어주었습니다

에어프라이기는 180도에 3분정도만 돌렸는데요
끝나고나니 기름기가 좀 빠져서 느끼한 맛이 덜하고 더 바삭해져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먼저 하나 잘라보니 속이 아주 잘익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채튀김 완성본은 좀 있다가 보기로하고
사실 야채튀김은 떡볶이를 위한 짝꿍이었기때문에 떡볶이도 만들었습니다

떡볶이는 노브랜드에서 산 떡볶이였는데요
사게된 이유는 야채튀김을 찍어먹기 좋아보여서 사보았습니다

총 2인분으로 양도 적당했는데요
조리법은 아주 쉬웠습니다
떡을 찬물에 씻어주고 떡볶이에 들어가있는 재료들을 다 넣고 끓이면 끝이었습니다

떡볶이 구성품에 소스와 마른 파가 있었지만 파가 많은게 더 좋아서 데파 반개정도 송송 썰어서 더 넣어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곧 끓어오르게 되는데요
떡이 바닥에 들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에 저어주시면 좋습니다
떡볶이를 하나 집어서 먹어보니 잘익었고 맛있게 되었습니다
짜면 물을 조금 더 넣으시면 됩니다

드디어 떡볶이와 야채튀김을 같이 맛 볼 차례입니다
떡볶이가 완성되는 동안 야채튀김을 꽤 많이 만들었습니다
노릇노릇한게 잘 익었습니다
야채튀김에 쓴 고구마가 호박고구마라서 고구마 단맛도 좋았는데 중간중간에 느껴지는 양파구운 단맛이 참 맛있었습니다


떡볶이 국물에 야채튀김을 찍어먹으니 원하던 그 맛입니다
옛날 분식집에서 먹던 맛입니다 튀김은 갓 만든 튀김이라 훨~씬 더 맛있구요

야채튀김은 좀 번거롭긴하지만 해먹을 만한 가치는 있었습니다 튀김가루도 맛있어서 간을 하나도 안해도 맛있었고 떡볶이는 노브랜드라 저렴하지만 충분히 맛있었고 쌀떡의 맛이 좋았습니다

한번쯤 시간되시면 해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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